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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움츠려 있던 맥주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단 하나의 플랫폼
진짜 맥주산업이 주인공인 전시회 ‘KIBEX 2021’

 
제목 [KIBEX 2020] 하나뿐인 '맥주 박람회' 수제맥주 전성기 여나?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02.04
 
하나뿐인 '맥주 박람회' 수제 맥주 전성기 여나?
 
 
 

내달 주류업계 유일 B2B 전시회

국내외 브루어리·관계자 총집합

종량세 이어 경쟁력 강화 기회 기대

 

 

[서울 문래동의 한 퍼브에서 19일 열린 KIBEX 기자간담회에서 이인기 비어포스트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비어포스트]
 
 
 
종량세 적용으로 가격경쟁력을 강화한 국내 수제 맥주 업계가 전 세계 맥주 산업을 총망라하는 박람회를 개최한다. 수제 맥주 업계가 꿈에 부풀어있는 가운데 전 세계 수제 맥주 시장을 이끄는 미국을 비롯한 해외 관계자까지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가 열린다. 맥주 선진국과 같이 지역별로 수없이 많은 종류의 맥주가 팔리는 ‘수제 맥주 전성기’가 본격적으로 열리는 계기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19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제2회 ‘대한민국 맥주산업박람회(KIBEX)’가 열린다. KIBEX는 국내 유일 맥주 산업 전문 박람회로 국내 주류 관련 전시회 중 유일한 기업 간 거래(B2B) 전시회다. 맥주 콘텐츠 전문회사 ‘비어포스트’와 전시 컨벤션 전문기업 ‘GMEG’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맥주에 붙는 세금을 종가세에서 종량세로 변경한 주세법이 올해부터 시행되면서 원재료비가 높은 수제 맥주는 크게 유리해졌다. 맥주 업계 관계자는 “맥주 500㎖당 원가가 1,000원일 경우 종가세 체제에서는 주세가 792원에 달했으나 종량세로 바뀐 후에는 415원으로 내려간다”면서 “수제 캔맥주와 양산 맥주의 가격 차이를 좁힐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수제 맥주 업계는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국내 1세대 수제 맥주 브랜드인 플래티넘 크래프트 맥주는 중국 옌타이 지방에 있는 양조장을 올해 안으로 이전하기 위해 부지를 찾고 있다. 양조장이 완공되면 소비자 접점을 늘리기 위한 브루어리 투어도 운영할 예정이다. 오비맥주가 인수한 수제 맥주 브랜드 ‘핸드앤몰트’는 맥주를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직영 ‘브루펍’을 4호점까지 확장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브루어리는 물론 홉·몰트·이스트 등 맥주 원재료 회사, 브루잉 장비 회사 등 다양한 맥주 산업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맥주 시장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첫 박람회가 열렸던 지난해보다 참가업체가 200개사로 늘어났고 박람회 규모(8,200㎡)도 2배가량 넓어졌다.
 
링크 #1 https://www.sedaily.com/NewsView/1YYZF8RIG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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