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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움츠려 있던 맥주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단 하나의 플랫폼
진짜 맥주산업이 주인공인 전시회 ‘KIBEX 2021’

 
제목 [KIBEX 2020] 구경하고 마시고…‘맥덕’ 들썩이는 맥주 박람회
개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02.04
 
구경하고 마시고…‘맥덕’ 들썩이는 맥주 박람회 개최
 
 
 

 

[30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맥주산업박람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맥주를 시음하고있다./사진제공=KIBEX]
 
 
 
대한민국 맥주 산업 박람회(KIBEX) 2020이 3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KIBEX는 맥주 생산에서 유통, 패키징, 소비에 이르는 맥주 산업 밸류 체인의 모든 비즈니스를 한자리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유일 맥주 전문 박람회로 올해 2회를 맞았다. 국내 기업은 물론이고 미국, 독일 등의 맥주 양조장, 맥주 재료 기업, 양조 설비와 잔 생산 기업 등 총 123개사가 참여했다. 올 초 주세법 개정으로 종량세가 도입되면서 다시금 부흥을 맞을지도 모른다는 업계의 기대감이 높아진 탓에 코로나 19로 다소 축소된 박람회임에도 불구하고 전시회장의 활기는 가득했다.

행사 첫날 행사장에는 맥주 비즈니스 관계자들의 방문이 줄을 이었다. 올해로 2회째인 KIBEX 2020에는 지난해 행사에 비해 바이어 등록 건수가 2배 이상 늘어났다. 올해 들어 코로나 19로 인해 비즈니스 미팅이나 홍보 기회를 찾기 어려웠던 만큼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KIBEX 관계자는 “코로나 19만 아니었더라도 미국 수제맥주협회장이 참석하기로 예정돼있었다”며 “한국의 수제 맥주 수입규모가 커지는 등 수제 맥주를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 성장 가능성을 크게 본 바이어들도 많다”고 설명했다.

 
 
[30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맥주산업박람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맥주를 시음하고있다./사진제공=KIBEX]
 
 
 
또 새로 출시한 제품을 홍보하는 ‘신제품 쇼케이스’에도 해외 맥주 양조장을 비롯해 20여 개 사가 참여, 30여종의 제품을 선보였다. 신제품 쇼케이스에 참가한 한 업체 관계자는 “제품 홍보 기회가 절실하던 차에 KIBEX 2020은 단비와 같은 존재”라며 “협력할 업체를 발굴하고 소비자들을 만나면서 내년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KIBEX 2020 첫날에는 국내 최초로 열린 상업 맥주 품평대회인 ‘코리아 인터내셔널 비어 어워드(KIBA) 2020’의 시상식도 개최됐다. 독일 유리잔 전문 회사 라스탈(Rastal)이 후원한 이 대회는 해외 정상급 맥주 전문가 40여 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 19로 인한 자가격리 의무화 등의 이슈로 국내 최고 맥주 전문가 25명이 심사를 진행했다. 44개 맥주 양조장에서 79개 카테고리에 걸쳐 총 251종의 맥주를 출품했다. 윤정훈 KIBA 2020 심사위원장(플래티넘 맥주 부사장)은 “국내 수제 맥주가 양과 질적인 측면에서 모두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출품한 양조장들에 심사위원들의 평가 내용이 전달되는 만큼 양조장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링크 #1 https://www.sedaily.com/NewsView/1Z5I6T02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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