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렌츄컴퍼니는 특허받은 공정을 통해 알코올을 증발시킨다. ⓒ 비로컬
INTERVIEW 로렌츄컴퍼니 장아순 과장
안녕하세요 과장님 본인 소개 및 브랜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로렌츄컴퍼니에서 상품개발과 수출 업무를 맡고 있는 과장 장아순입니다. 로렌츄컴퍼니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며 식음료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푸드테크 기업인데요. ‘츄퍼마켓’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논알콜 와인, 무설탕 초콜릿 등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로렌츄컴퍼니의 제품이 기존 논알콜 와인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많은 논알콜 와인 제품들이 사실상 ‘포도 주스’에 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저희는 스페인 와인을 베이스로 특허받은 공정을 통해 알코올을 증발시키고 쌀에서 추출한 라이스 가바를 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 농가의 다양한 과일과 프락토올리고당, 벌꿀로 달콤한 맛을 완성시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논알콜임에도 불구하고 와인의 본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거죠. 또한 와인뿐 아니라 뱅쇼, 샹그리아, 샴페인 등 논알콜 와인의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로렌츄컴퍼니 장아순 과장 ⓒ 비로컬
로컬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많아 보입니다.
저희가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하기 전부터 지역성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다수 기획하고 있어요. 국내의 로컬 원재료를 사용하고 로컬브랜드와 다양하게 협업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또한 지금은 개발 단계지만, 부산의 소금과 향신료를 활용한 무알콜 소금 칵테일도 준비 중이에요.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이번 키벡스 참가 목적과 현장 분위기는 어땠나요?
그간 온라인을 중심으로 마케팅했기 때문에, 소비자와 직접 만나고 피드백을 듣기 위해 이번 키벡스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바이어, 제조사, 유통 등 다양한 관계자분들이 큰 관심을 보여주셔서 남은 이틀도 기대가 됩니다.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오프라인 시장 확대는 물론, 해외 전시회 참가와 샘플 수출, 홈쇼핑 진출 등을 본격화해 ‘K-논알콜 와인’의 존재감을 글로벌 무대에서도 알릴 수 있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로렌츄컴퍼니는 누구나 믿고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웰니스 F&B 기업을 꿈꾼다. [사진 = 로렌츄컴퍼니]](https://cdn.imweb.me/upload/S20230628f8f747b687b6b/e2263e2676089.png)
로렌츄컴퍼니는 누구나 믿고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웰니스 F&B 기업을 꿈꾼다. [사진 = 로렌츄컴퍼니]
로렌츄컴퍼니가 그리고 있는 미래는 어떤 모습인가요?
우선 현재는 알코올 함량이 1% 미만인 상태지만, 머지않아 완전한 0% 무알콜 와인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뿐 아니라 매 시즌 새로운 무알콜 제품을 선보이며 패션쇼처럼 트렌디하고 창의적인 웰니스 음료 브랜드로 자리잡고 싶어요. 논알콜 파티를 통해 신제품을 선보이고 색다른 소비자 경험을 제공해 드리고 싶습니다. 건강과 취향, 즐거움이 공존하는 논알콜 시장을 이끄는 브랜드, 그리고 누구나 믿고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웰니스 F&B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이광희 에디터 gwanghee@belocal.kr
출처 : 비로컬ㅣ로컬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듭니다(https://www.belocal.kr)
로렌츄컴퍼니는 특허받은 공정을 통해 알코올을 증발시킨다. ⓒ 비로컬
INTERVIEW 로렌츄컴퍼니 장아순 과장
안녕하세요 과장님 본인 소개 및 브랜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로렌츄컴퍼니에서 상품개발과 수출 업무를 맡고 있는 과장 장아순입니다. 로렌츄컴퍼니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며 식음료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푸드테크 기업인데요. ‘츄퍼마켓’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논알콜 와인, 무설탕 초콜릿 등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로렌츄컴퍼니의 제품이 기존 논알콜 와인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많은 논알콜 와인 제품들이 사실상 ‘포도 주스’에 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저희는 스페인 와인을 베이스로 특허받은 공정을 통해 알코올을 증발시키고 쌀에서 추출한 라이스 가바를 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 농가의 다양한 과일과 프락토올리고당, 벌꿀로 달콤한 맛을 완성시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논알콜임에도 불구하고 와인의 본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거죠. 또한 와인뿐 아니라 뱅쇼, 샹그리아, 샴페인 등 논알콜 와인의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로렌츄컴퍼니 장아순 과장 ⓒ 비로컬
로컬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많아 보입니다.
저희가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하기 전부터 지역성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다수 기획하고 있어요. 국내의 로컬 원재료를 사용하고 로컬브랜드와 다양하게 협업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또한 지금은 개발 단계지만, 부산의 소금과 향신료를 활용한 무알콜 소금 칵테일도 준비 중이에요.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이번 키벡스 참가 목적과 현장 분위기는 어땠나요?
그간 온라인을 중심으로 마케팅했기 때문에, 소비자와 직접 만나고 피드백을 듣기 위해 이번 키벡스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바이어, 제조사, 유통 등 다양한 관계자분들이 큰 관심을 보여주셔서 남은 이틀도 기대가 됩니다.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오프라인 시장 확대는 물론, 해외 전시회 참가와 샘플 수출, 홈쇼핑 진출 등을 본격화해 ‘K-논알콜 와인’의 존재감을 글로벌 무대에서도 알릴 수 있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로렌츄컴퍼니는 누구나 믿고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웰니스 F&B 기업을 꿈꾼다. [사진 = 로렌츄컴퍼니]
로렌츄컴퍼니가 그리고 있는 미래는 어떤 모습인가요?
우선 현재는 알코올 함량이 1% 미만인 상태지만, 머지않아 완전한 0% 무알콜 와인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뿐 아니라 매 시즌 새로운 무알콜 제품을 선보이며 패션쇼처럼 트렌디하고 창의적인 웰니스 음료 브랜드로 자리잡고 싶어요. 논알콜 파티를 통해 신제품을 선보이고 색다른 소비자 경험을 제공해 드리고 싶습니다. 건강과 취향, 즐거움이 공존하는 논알콜 시장을 이끄는 브랜드, 그리고 누구나 믿고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웰니스 F&B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이광희 에디터 gwanghee@belocal.kr
출처 : 비로컬ㅣ로컬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듭니다(https://www.beloca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