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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모루양조, KIBEX 2026서 민속신앙 현대화한 프리미엄 전통주 첫 공개한다!

이미지 제공 -농업회사법인 갯모루양조 주식회사이미지 제공 -농업회사법인 갯모루양조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 갯모루양조 주식회사(대표 이선종, 이하 갯모루양조)가 오는 4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제8회 대한민국맥주박람회(KIBEX 2026)’에 참가해 전통의 가치를 현대적 미학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주류를 선보인다.


갯모루양조의 철학은 경기도 강동구에서 수년간 운영해 온 전통주 공방의 현장에서 시작됐다. 공방을 찾은 내외국인과 젊은 세대들이 우리 술을 처음 접할 때의 반응을 목격하며, ‘누구나 맛있게 즐기면서도 품격을 갖춘 고급 전통주’에 대한 시장의 니즈를 포착했다. 이를 바탕으로 단순히 과거 레시피를 복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만 번의 발효 과정을 연구하는 치열한 R&D 과정을 통해 현대적 감각에 맞춘 새로운 전통을 정립하는 데 매진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되는 갯모루양조의 제품들은 우리 민족의 삶과 늘 함께해온 민속신앙 속 따뜻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들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라인업의 시작을 알리는 '터줏(12.5% 탁주)'은 집안의 안녕을 지켜주는 수호신인 터주신을 모티프로 하며, 쑥과 귤즙을 조화시켜 입맛을 깨우는 화사한 마중물 역할을 한다. 이어 사람의 탄생과 삶을 관장하는 정성을 담은 '삼신(14% 약주)'은 찹쌀의 묵직한 바디감과 정교한 밸런스로 품격을 갖췄고, 과하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몽달(19% 주정강화주)'은 배와 생강이 어우러진 오묘한 풍미를 통해 세련된 미감의 정수를 보여준다.


갯모루양조의 강점은 전통 발효 공법을 고수하면서도 와인이나 크래프트 비어에 익숙한 글로벌 소비자까지 포용할 수 있는 감각적인 맛의 결을 완성했다는 점이다. 수년간 축적된 공방 데이터를 통해 맛의 영점을 정교하게 맞추어, 전통주가 낯선 이들에게는 신선한 놀라움을, 애주가들에게는 깊이 있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미지 제공 -농업회사법인 갯모루양조 주식회사이미지 제공 -농업회사법인 갯모루양조 주식회사


현재 두 가지 전략적 과제에 직면해 있다. 첫째는 신규 브랜드로서 해외 인지도를 구축하는 것이다. 프리미엄 시장의 특성상 브랜드 서사와 신뢰도가 중요하므로 차별화된 가치 전달에 집중하고 있다. 둘째는 생탁주와 약주의 특성상 발생하는 냉장 유통 및 물류 비용 문제다. 신선도 유지를 위한 콜드체인 시스템 확보가 가격 경쟁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현지 파트너사와 효율적인 물류 솔루션을 모색하고 품질 안정성을 높인 수출 특화 라인업을 개발 중이다.


갯모루양조는 미식 문화가 발달한 홍콩, 싱가포르, 일본을 1차 타깃 국가로 설정했다. 단순히 양적 팽창보다는 홍콩 City'super나 일본 Isetan 백화점 같은 하이엔드 리테일 채널 및 현지 컨템포러리 K-Fine Dining 그룹과의 파트너십을 지향한다. 한국 전통주를 ‘오래된 과거의 술’이 아닌 ‘세련된 현대적 발효주’로 포지셔닝하여 글로벌 미식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다.


2026년 4월 공식 브랜드 런칭을 시작으로 갯모루양조는 단계별 확장을 추진한다. 1년 내 ‘민속신앙 라인업’ 4종을 완성하고, 3년 내 수출 특화 살균 제품군을 구축해 아시아 거점 도시에 진출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대만의 카발란 위스키처럼 세계인이 반드시 소장하고 싶은 ‘국가대표 기념주’가 되어 글로벌 면세점 채널을 석권하고, 경기도를 대표하는 체험형 양조 관광지로 거듭나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하지만 수출을 위한 전략적 과제에도 직면해 있다. 첫째는 신규 브랜드로서 해외 인지도를 구축하는 것이다. 프리미엄 시장의 특성상 브랜드 서사와 신뢰도가 중요하므로 차별화된 가치 전달에 집중하고 있다. 둘째는 생탁주와 약주의 특성상 발생하는 냉장 유통 및 물류 비용 문제다. 신선도 유지를 위한 콜드체인 시스템 확보가 가격 경쟁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현지 파트너사와 효율적인 물류 솔루션을 모색하고 품질 안정성을 높인 수출 특화 라인업을 개발 중이다.


갯모루양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브랜드 철학인 ‘민속신앙의 현대화’를 공유하고 전 세계 프리미엄 시장으로 함께 확장해 나갈 진정성 있는 파트너사를 발굴하고자 한다”라며, “한국의 정서가 담긴 술이 국경을 넘어 전 세계인의 잔 속에서 기분 좋은 영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KIBEX 2026은 전 세계 맥주 및 음료 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업계 최신 트렌드와 혁신 기술을 공유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마련된다. 행사 현장에선 전시와 함께 대한민국 국제 맥주 컨퍼런스 ‘KIBCON(Korea Int’l Beer Conference)’과 대한민국 국제 맥주대회 ‘KIBA(Korea Int’l Beer Award)’ 등 부대 행사도 진행되며, 국내외 증류주, 전통주, 와인 등 다양한 주류를 소개하는 ‘드링크서울(Drink Seoul)’도 동시 개최된다.


출처 : 에이빙(https://kr.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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