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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 KIBEX 2026서 美 파운더스 브루잉 맥주 라인업 출품... 국내 유통망 확장 및 대중화 박차

제공 - 도선제공 - 도선


도선(Dosun International, 대표 윤수빈)은 오는 4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리는 ‘제8회 대한민국맥주박람회(KOREA INTERNATIONAL BEER EXPO, 이하 KIBEX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도선은 2023년 설립 이래 미국의 ‘파운더스 브루잉(Founders Brewing)’과 모회사 ‘마오 산 미구엘(Mahou San Miguel)’과 협력해 이들의 맥주 제품군을 국내 시장에 공급해 온 기업이다. 현재 국내 대형 리테일 채널을 중심으로 전국 단위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한 상태이며, 주요 백화점 입점에도 성공하는 등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도선은 ▲KBS(Kentucky Breakfast Stout) ▲포터(Porter) ▲백우드 바스타드(Backwoods Bastard) 등, 파운더스 브루잉의 맥주 제품군을 아울러 선보일 예정이다.


KBS는 파운더스 브루잉의 대표적인 배럴 에이징 맥주로, 대량의 커피와 초콜릿을 활용해 양조한 임페리얼 스타우트를 버번 위스키 배럴에서 장시간 숙성시켜 제조한다. 이에 따라 나타나는 바닐라와 오크 향의 조화가 특징이며, 고도수 흑맥주를 선호하는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제공 - 도선제공 - 도선


포터는 초콜릿과 맥아의 고소한 풍미와 함께, 부드러운 음용감과 질감을 나타내는 제품이며, 전 세계 포터 스타일 맥주 중에서도 표준적인 완성도를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또, 백우드 바스타드는 스카치 에일을 버번 배럴에서 숙성시켜 구운 맥아의 캐러멜 향과 배럴의 훈연향, 당밀의 단맛을 복합적으로 표현한다.


도선은 최근 이어지는 국내 수제 맥주 시장의 부침 속에서도 성장세를 나타내는 파운더스 브루잉 브랜드를 앞세워 ‘규모의 경제’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적극적인 물량 확보와 접점 확대를 통한 인지도 상승으로 추가 판로 창출을 실현하고, 장기적인 유통과 마케팅 확산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도선 관계자는 “파운더스 브루잉은 다양한 스타일의 맥주를 정석적인 맛을 표현하는 브랜드로, 수제 맥주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입문자들에게 적합하다”라며, “이러한 매력을 전시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알리고, 신규 고객 발굴과 매출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IBEX 2026은 전 세계 맥주 및 음료 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업계 최신 트렌드와 혁신 기술을 공유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마련된다. 행사 현장에선 전시와 함께 대한민국 국제 맥주 컨퍼런스 ‘KIBCON(Korea Int’l Beer Conference)’과 대한민국 국제 맥주대회 ‘KIBA(Korea Int’l Beer Award)’ 등 부대 행사도 진행되며, 국내외 증류주, 전통주, 와인 등 다양한 주류를 소개하는 ‘드링크서울(Drink Seoul)’도 동시 개최된다.


출처 : 에이빙(https://kr.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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