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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어, KIBEX 2025서 ‘T-필스너·우리쌀 라거’ 소개 나선다... “세계적인 수제맥주 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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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필스너 │제공-트레비어
주식회사 비어포트브로이(대표 정재환(JEONG JAEHWAN))는 오는 4월 10일(목)부터 12일(토)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맥주박람회 ‘KIBEX(Korea Int’l Beer Expo)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트레비어(TREVIER)는 2003년에 브루 펍으로 설립된 트레비 브로이(Trevi Bräu)와, 2014년에 설립된 비어포트브로이(BEER PORT BRÄU) 양조장 및 2017년에 BEER PORT BRÄU의 자회사(subsidiary company)로 설립된 TREVIER 양조장의 통합된 수제맥주 브랜드이다. 창립 초기에 독일 정통 양조기술을 전수받아 지금까지 바이젠, 둔켈, 필스너 등 정통 독일식 맥주를 양조해 오고 있으며, 현재 미국과 유럽 등에서 유행하는 맥주 스타일까지 총 20여 종이 넘는 수제맥주를 양조하고 있다.

연간 360만리터 규모의 양조 설비를 운영하면서 전통적인 스타일은 물론이고 실험적인 맥주, 직영 농장에서 재배하는 농작물을 이용한 지역특산 맥주 등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수제맥주 개발을 위해 연구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트레비어는 전국 500여 개가 넘는 수제맥주 전문점과 프랜차이즈 가맹점(트레비어)에 냉장유통으로 신선한 수제맥주를 공급하고 있으며, 건전하고 유쾌한 수제맥주 문화의 정착을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맥주 박람회 참가를 통해 트레비어는 국내외 다양한 맥주 애호가들과 소통하며 브랜드의 정체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는 목표다. 최신 트렌드와 혁신적인 양조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제품에 반영하여 품질과 다양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업계 관계자와의 만남을 통해 협력의 기회를 모색하고, 앞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KIBEX 2025에서 소개할 ‘T-필스너(T-Pilsner)’는 독일산 홉의 과일 향과 청량감이 조화된 4.5% 도수의 필스너로, 라거 전용 효모를 사용하여 몰트의 깊은 풍미를 섬세하게 끌어올렸으며, 깔끔하면서도 부드러운 마무리가 돋보인다고 트레비어 측은 설명했다. 신선한 홉의 아로마와 균형 잡힌 바디감이 어우러지는 클래식 라거이다.2491242ff79d0.png
우리쌀 라거 │제공-트레비어
지역의 풍미를 담은 ‘우리쌀 라거(WooriSsal Lager)’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알코올 도수 5.0%의 우리쌀 라거는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쌀을 사용하여 양조된 라거이다. 쌀이 선사하는 맑고 은은한 단맛이 라거 특유의 청량감과 부드러운 바디감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는 점이 강조된 제품이다. 트레비어 관계자는 “깔끔하고 시원한 맛과 함께, 우아한 탄산감과 견고한 거품 유지력까지 갖춘 이 맥주는 한 모금만으로도 세련된 균형미를 느낄 수 있는 정교한 수작”이라고 설명했다.

대한민국 1세대 수제맥주 브랜드 트레비어는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라오스에 맥주를 소개한 바 있으며, 동남아를 거점으로 수출의 길을 적극 찾아 나서고 있다. 이렇듯 다양한 국가로 수출을 확대하고자 하며, 한국 수제맥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는 목표다. 이의 일환으로 해외의 주요 맥주 박람회 및 행사에 참여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자 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글로벌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 개발을 통해 국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트레비어는 우선 일본, 베트남, 태국 등을 주요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삼고 있다. 일본은 프리미엄 크래프트 맥주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 중이며, 한국 음식과 한류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트레비어는 정통 독일식 맥주뿐만 아니라, 일본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부드럽고 깔끔한 라거 스타일과 프리미엄 밀맥주를 중심으로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또한 베트남은 1인당 맥주 소비량이 동남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며, 젊은 소비자들이 다양한 스타일의 수제맥주를 찾고 있다고 트레비어 측은 설명했다. 특히, 한국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 트레비어는 자사 프리미엄 크래프트 맥주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태국은 관광 산업이 발달해 있으며, 수제맥주 문화가 점점 자리 잡아 가고 있다. 한국 맥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여행객 및 현지 소비자 대상 마케팅을 통해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트레비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 개발, 글로벌 시장 확대, 디지털 전환을 핵심 전략으로 삼아,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수제맥주 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KIBEX 2025는 침체된 맥주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 세계 맥주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트렌드와 혁신 기술을 공유하는 비즈니스의 장이 될 전망이다. KIBEX와 함께 대한민국 국제 맥주 컨퍼런스 ‘KIBCON’(Korea Int’l Beer Conference)과 대한민국 국제 맥주대회 ‘KIBA’(Korea Int’l Beer Award)도 진행된다. 동시 개최 행사인 드링크서울(Drink Seoul)에서는 국내외 증류주, 전통주, 와인 등 다양한 주류가 소개된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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