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효모방 박윤상 대표 ⓒ 비로컬
INTERVIEW 서울효모방 박윤상 대표
안녕하세요 대표님, 브랜드 소개 먼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효모방 대표 박윤상입니다. 서울효모방은 서울에서 한국술을 새롭게 연구하고 있는 양조장인데요. 홈브루잉으로 시작해 브랜드를 시작한 지는 약 5년 정도 되었습니다. 그 당시가 수제맥주에 대한 붐이 시작되던 시기였는데요. 이미 맥주를 잘 만드는 분들이 많았고 세계적으로도 맥주는 널리 알려진 주종이다 보니, 오히려 한국술이라는 틀 안에서 더 의미 있는 무언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한국 전통주를 기반으로 하되, 새로운 시도와 해석을 더해 지금의 실험적인 양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울효모방은 세상에서 가장 실험적인 포스트모던 한국술 양조장이다. ⓒ 비로컬
서울효모방만의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가장 큰 차별점은 새로운 한국술을 만든다는 점입니다. 전통주를 단순히 재현 하는 것이 아니라 전통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이 시대에 어울리는 맛과 형식을 고민합니다. 저희의 출발점은 ‘100년 전 레시피를 그대로 구현하는 게 정말 매력적일까?’라는 의문에서부터였는데요. 전통의 맥락은 존중하되 공정, 디자인, 맛의 완성도를 현대적으로 설계하여 실험적이면서도 맛있는 한국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서울효모방은 이번 키벡스에서 봄내음, 윤슬, 진청, 바탕 등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인다. ⓒ 비로컬
이번 키벡스에 참석하신 소감이 궁금합니다.
저희는 올해 키벡스 4번째 참가인데요. 경기가 안좋다보니 작년에 비해 바이어 수가 다소 줄어든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의 테마와 제품을 참신하고 색다르다고 말씀해주신 분들이 많아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작년에는 우유, 크림, 달걀이 들어간 디저트 시리즈를 테마로 구성했는데, 올해는 ‘포스트모던 한국술’이라는 저희 정체성을 더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제품들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봄내음’이라는 술은 봄나물과 들기름 젤리가 들어간 탁주인데 기존의 전통주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조합이 특징입니다. 이외에도 인기제품들과 구독 이벤트를 진행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서울효모방은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 비로컬
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와 계획이 있다면요?
우선 지금 찹쌀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라, 저희도 멥쌀을 이용한 술을 부랴부랴 준비 중입니다. 새로 만드는 멥쌀 술이 잘 나오길 기대하고 있고요.
또한 올해는 수출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실제로 일본 아마존 입점은 거의 마무리 단계이고, 지난달 일본 박람회도 다녀왔습니다. 다만 쌀 이슈로 출시가 조금 늦어지고 있지만, 일본을 시작으로 차근차근 글로벌 시장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이광희 에디터 gwanghee@belocal.kr
출처 : 비로컬ㅣ로컬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듭니다(https://www.belocal.kr)
서울효모방 박윤상 대표 ⓒ 비로컬
INTERVIEW 서울효모방 박윤상 대표
안녕하세요 대표님, 브랜드 소개 먼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효모방 대표 박윤상입니다. 서울효모방은 서울에서 한국술을 새롭게 연구하고 있는 양조장인데요. 홈브루잉으로 시작해 브랜드를 시작한 지는 약 5년 정도 되었습니다. 그 당시가 수제맥주에 대한 붐이 시작되던 시기였는데요. 이미 맥주를 잘 만드는 분들이 많았고 세계적으로도 맥주는 널리 알려진 주종이다 보니, 오히려 한국술이라는 틀 안에서 더 의미 있는 무언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한국 전통주를 기반으로 하되, 새로운 시도와 해석을 더해 지금의 실험적인 양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울효모방은 세상에서 가장 실험적인 포스트모던 한국술 양조장이다. ⓒ 비로컬
서울효모방만의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가장 큰 차별점은 새로운 한국술을 만든다는 점입니다. 전통주를 단순히 재현 하는 것이 아니라 전통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이 시대에 어울리는 맛과 형식을 고민합니다. 저희의 출발점은 ‘100년 전 레시피를 그대로 구현하는 게 정말 매력적일까?’라는 의문에서부터였는데요. 전통의 맥락은 존중하되 공정, 디자인, 맛의 완성도를 현대적으로 설계하여 실험적이면서도 맛있는 한국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서울효모방은 이번 키벡스에서 봄내음, 윤슬, 진청, 바탕 등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인다. ⓒ 비로컬
이번 키벡스에 참석하신 소감이 궁금합니다.
저희는 올해 키벡스 4번째 참가인데요. 경기가 안좋다보니 작년에 비해 바이어 수가 다소 줄어든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의 테마와 제품을 참신하고 색다르다고 말씀해주신 분들이 많아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작년에는 우유, 크림, 달걀이 들어간 디저트 시리즈를 테마로 구성했는데, 올해는 ‘포스트모던 한국술’이라는 저희 정체성을 더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제품들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봄내음’이라는 술은 봄나물과 들기름 젤리가 들어간 탁주인데 기존의 전통주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조합이 특징입니다. 이외에도 인기제품들과 구독 이벤트를 진행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서울효모방은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 비로컬
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와 계획이 있다면요?
우선 지금 찹쌀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라, 저희도 멥쌀을 이용한 술을 부랴부랴 준비 중입니다. 새로 만드는 멥쌀 술이 잘 나오길 기대하고 있고요.
또한 올해는 수출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실제로 일본 아마존 입점은 거의 마무리 단계이고, 지난달 일본 박람회도 다녀왔습니다. 다만 쌀 이슈로 출시가 조금 늦어지고 있지만, 일본을 시작으로 차근차근 글로벌 시장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이광희 에디터 gwanghee@belocal.kr
출처 : 비로컬ㅣ로컬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듭니다(https://www.belocal.kr)